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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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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자본주의 [2018/12/01 16:51]
kwon37xi
독서:자본주의 [2018/12/01 17:03]
kwon37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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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펀드는 회전(주식을 샀다가 파는 것)을 할 때마다 고객이 그 매매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는 점이다. 회전율이 높다면 수수료가 높아지고 이는 투자자의 손실로 돌아온다. 따라서 펀드를 살 때에는 꼭 매매회전율을 따져봐야한다. > 펀드는 회전(주식을 샀다가 파는 것)을 할 때마다 고객이 그 매매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는 점이다. 회전율이 높다면 수수료가 높아지고 이는 투자자의 손실로 돌아온다. 따라서 펀드를 살 때에는 꼭 매매회전율을 따져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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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은 투자 상품이 아니다. 차라리 보험금이 낮은 보장성 보험에 가입하고, 나머지 돈은 투자로 불리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다. "저축성 보험 들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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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은 정액보장 상품인지, 실손보장 상품인지만 우선 확인하고, 실손보장 상품은 중복보상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하나만 들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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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생상품은 투자를 가장한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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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기관은 탐욕적인 회사일 뿐이다. 액면 그대로 믿지말고 공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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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이라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수단이라는 것,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금융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태도를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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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자가 아니라 '금융소비자'라는 개념을 사용해서 보호의 대상으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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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습관은 마케터들에 의해 '길들여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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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 사고 싶다는 욕망이 든 후에는 그것을 의식적으로 합리화하는 과정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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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는 불안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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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질에 대해서 돈을 쓰는 소비보다는 내 삶을 풍요롭게 하는 어떤 삶의 경험에 투자하는 쪽이 훨씬 더 오래 기억되고 또 그 만족감과 행복감도 오래 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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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욕망을 줄이면 행복은 늘어난다. - 행복은 소비를 욕망으로 나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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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존감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자신을 보다 깊이 사랑하게 만들고, 돈을 덜 쓰게 해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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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담스미스의 이상은 '인간의 도덕적 범위 내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시장 체제'로 요약할 수 있다.
  
  
독서/자본주의.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8/12/01 17:15 저자 kwon37x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