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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붓다_나를_한들다 [2018/12/01 17:53] kwon37xi 만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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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붓다, 나를 흔들다 ====== | ||
| - | * 법륜 지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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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부처가 변화시킨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모음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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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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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부처가 죽기 전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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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아무리 좋은 법도 상대에게 적용하면 비수가 됩니다. 그러니 부처님의 가르침은 오직 자신에게만 적용해야 합니다.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나는 어떤 마음을 가질 것인가, 어떤 마음을 가질 때 내개 행복해지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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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교만함과 비굴함이 한 짝이고 겸손함과 당당함이 한 짝이어서 그런 거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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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원래부터 나쁜 사람은 없습니다. 어리석을 때 나쁜 인간이 되지요. 사람이 본래부터 착한 것이 아니에요. 잘못을 뉘우칠 때 바로 착한 사람이 됩니다. 귀한 사람이 되느냐 천한 사람이 되느냐도 본래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른 겁니다.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우리 인생의 미래가 다르게 열린다는 것이 바로 부처님께서 항상 하신 말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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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이 세상에는 네 개의 큰 강이 있다. 강가, 야무나, 골가르, 칸타키. 그러나 그 강은 바다에 이르면 하나가 된다. 그것처럼 이 세상에는 네 개의 계급이 있지만 부처의 법 안에서는 하나가 된다. 거기에는 아무런 차별도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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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깨달음이라는 것은 열린 마음입니다. 눈을 감고 고집하는 게 아니라 눈을 뜨고 환히 보는 거지요. 정법, 바른 법이라고 하면서도 왜 불교에는 옳고 그름이 없다고 하느냐, 옳고 그름이 없다고 하면서도 왜 또 바른 법이라는 말을 하느냐 하고 헷갈려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바른 법이란 옳다 그르다 하는 분별의 문제가 아니고 눈을 떠서 환히 보는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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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남을 해치지 않고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은 곧 자가신에게 가장 이로운 겁니다. 그래서 자리이타의 길이라고 하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