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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우린_이렇게_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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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렇게 왔다

미국의 테크 기업으로 이직한 사람들의 이직 경험담이다.

취업 준비, 이직후 회사 생활, 미국 사회 생활 등에 대해서 다룬다.

책 말미에 비자의 종류에 대한 소개, 세금, 생활비 정보 등이 있다.

테크 기업이 아니라 미국으로 취업 이민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다 읽어볼만 해 보인다.

그 중에서도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다음과 같다.

윤아람

이병준

  • 우리나라에서 책 번역을 많이 하신 분이데 나도 몇 권 읽어본것들이 있었고 번역 품질이 높은 편이었다.
  • Coursera Algrithm 강의 수강
  • 진짜 어려운 일들은 입사 후에 벌어진다라고 하면서 실제 업무를 하면서 겪은 것들을 썼는데, 미국 회사 생활의 현실을 알게 해준다.
    • 커뮤니케이션 오버 헤드
    • 모든 부서가 혁신 적이지는 않다.
    • 느슨해 보이지만 느슨하면 곤란하다. : 미국 회사는 대체로 출퇴근시간, 휴가 등이 자유롭지만 업무 평가는 철저하므로 해고도 빠르게 한다.
    • 개발자의 인생은 어디서나 비슷
    • 가장 중요한 것은 동료로부터의 신뢰 : 나와 함께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만들기 위해 입사 후 얼마 동안은 치열하게 살아보자.
    • 나이는 아무것도 아니다
    • 와보지 않으면 모른다.
독서/우린_이렇게_왔다.1541327736.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8/11/04 19:35 저자 kwon37x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