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라 ======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서해에서 잡히는 소라는 사실은 피뿔고둥이다. 소라는 껍질에 뾰족뾰족한 돌기가 있어야 한다. [[https://species.nibr.go.kr/home/mainHome.do?cont_link=009&subMenu=009002&contCd=009002&pageMode=view&ktsn=120000131391|소라 -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소라.jpg?400|}} 그 외의 유사하게 생긴 다른 모든 것은 고둥류이다. {{::피뿔고둥과소라.png|}} * 1번 [[피뿔고둥|피뿔고둥]] : 서해 등에서 많이 잡힘. 정확히는 소라 아님. 돌기가 거의 없고 매끈함. * 2번 소라 : 뾰족한 돌기. 피뿔고둥은 서해안에서 흔하게 볼 수 있지만 진짜 소라는 제주도("뿔소라"라고 부름)와 그외 아주 일부 지역에서만 서식한다. ===== 참조 ===== * [[https://sciensea.tistory.com/2570|소라를 찾아서 - 소라와 피뿔고둥의 차이]] *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11210010000602|[김준의 바다인문학] 피뿔고둥(소라)…물 빠진 펄에서 쉽게 줍줍…외지인 무분별 해루질에 몸살 | 영남일보 - 사람과 지역의 가치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