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히스토리의 원전 같은 책이다.
중고생에게 설명하듯 서술 돼 있어서 책 내용이 길지는 않다.
빅 히스토리의 큰 뼈대를 임계 국면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우주와 인간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임계 국면들을 이해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