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독법에 관한 내용이라기 보다는 꼼꼼히 읽는 것에 대한 집착을 버리라는 내용이라고 보면 된다.
독서는 공부가 아니다. : 음악은 이렇게 부담없이 즐기면서 왜 책을 앞에 두면 우리는 전투태세를 갖추듯 진지하고 심각해지는 것일까요?
스톡형 독서(담아두는 독서)에서 플로우형 독서(담아두지 않는 독서)로 전환하자.
기억하고 싶은 부분은 그때그때 짧게 몇줄로 저장한다.
플로우 리딩에 의한 (1년) 300권 독서 계획은 “사실/주장 콘텐츠=빨리 읽을 수 있는 책”을 하루에 한 권씩 읽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