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으로 꼬마빌딩 건물주가 된 이대리

소설 형식으로 2억으로 꼬마 빌딩을 지어 회사를 그만둬도 일정 수익을 받게된 이대리 이야기이다. 이야기 구조는 재미라기 보다는 마음만 먹으면 건물 짓는 것을 적은 자본을 가지고도 할 수 있다는 사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