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kKeys() / weakValues() 설정을 사용하면 캐시 Key와 value가 Weak Reference로 저장되고, 객체 reference가 없으면 JVM GC 대상으로 지정되게 된다.
이 경우 key 와 value 모두가 GC 대상이다.
그러나 Key 를 비교할 때 equals() 메소드가 아니고 identity 비교(==)를 하게 된다.
이는 Key 역할을 하는 객체가 값이 같아도 reference 가 다르면 다른것으로 인식하게 되어 cache hit 가 안됨을 뜻한다.
AsyncCache 에서 사용불가
LoadingCache<Key, Graph> graphs = Caffeine.newBuilder()
.weakKeys()
.weakValues()
.build(key -> createExpensiveGraph(key));
weakKeys()를 사용하려면 Key 역할을 하는 객체의 레퍼런스도 캐시하던지 정적 상수로 만들던지 하는 식으로 key 의 값이 동일하면 그 reference도 동일하게 처리해야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