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do update-java-alternatives
명령으로 기본 자바 환경을 지정할 수 있다.# java 목록 보기 sudo update-alternatives --list java # java, javac 설정 sudo update-alternatives --config java sudo update-alternatives --config javac # 명령행으로 직접 설정 - openjdk-11 sudo update-alternatives --set java /usr/lib/jvm/java-11-openjdk-amd64/bin/java sudo update-alternatives --set javac /usr/lib/jvm/java-11-openjdk-amd64/bin/javac
update-alternatives
해주는 도구 : https://github.com/chrishantha/install-javasudo add-apt-repository ppa:openjdk-r/ppa sudo apt-get update
deb
패키지 제공중echo oracle-java15-installer shared/accepted-oracle-license-v1-2 select true | sudo /usr/bin/debconf-set-selections # 위에게 안되면, echo oracle-java15-installer shared/accepted-oracle-licence-v1-2 boolean true | sudo /usr/bin/debconf-set-selections
unzip filename.bin
으로 강제로 압축을 풀더라도 binary가 실행이 안된다.x86_64
에 대한 분기문 처리가 없어서 모든 스크립트에서 x86_64를 만나면 i386으로 간주하는 코드를 넣어야만 올바로 작동하며, 그렇다해도 최종적으로 라이브러리 버전이 안 맞아서 작동하지 않았다. 따라서 1.3 이하는 사용하기 매우 어렵다.$JAVA_HOME/jre/lib/fontconfig.Ubuntu.properties.src
(혹은 자기 Linux 운영체제에 맞는 이름의 파일)을 fontconfig.properties
로 복사한다.fontconfig.properties
를 열어보면 ttf 파일들에 대한 경로가 있는데 그 중에 한글 관련 파일 경로가 잘못되어 있을 것이다. 이를 UnFont든, Baemuk 이든 올바른 파일을 가리키도록 변경하거나 파일의 Symbolic Link를 걸어준다.$JAVA_HOME/bin/jvisualvm
등을 실행해서 한글이 나오는 부분들이 올바르게 보이는지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