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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 Linux Touchpad

타이핑중 tap 끄기

Wayland/Gnome

gsettings set org.gnome.desktop.peripherals.touchpad disable-while-typing 'true'

X11

빨콩이 있는 Thinkpad 기종을 사용할 때는 터치패드 탭 기능이 거의 필요없어서 끄는게 나은듯하다.

synclient MaxTapTime=0

Tab 기능 자체를 껐다면 이 기능은 불필요하다. 최신 배포판에서는 마우스&터치패드 설정 메뉴를 통해 해결 가능하지만 현재 13.04 Xubuntu의 설정 메뉴를 통한 터치패드 끄기는 마우스 이동까지 모두 꺼버려서 오히려 불편하다. 다음 설정을 사용하는것이 낫다.

gpoiting-device-settings를 이용해서 터치패드의 특정 기능을 완전히 끄는 대신, syndaemon이라는 명령으로 타자를 치는 중에만 터치패드를 자동으로 잠깐 끄도록 할 수도 있다.

http://www.makeuseof.com/tag/how-to-disable-the-touchpad-while-you-are-typing/ 를 참조하면 되는데 여기서는 복잡하게 나왔지만 Ubuntu 11.10(혹은 그 이전 언젠가부터는) 매우 쉽게 syndaemon 명령을 시작할 때 한 번만 실행함으로써 이를 처리할 수 있다.

시작 프로그램으로 다음 명령을 등록해 주기만 하면 타자를 치면 그 순간부터 1초동안은 터치패드가 꺼져서 태핑이나 스클롤링이 작동하지 않게 된다.

상세한 옵션은 syndaemon --help를 참조한다.

loadsyndaemon.sh

#!/bin/sh
killall -q syndaemon
syndaemon -t -i 0.5 -m 100 -R -d

Natural Scrolling

터치패드 설정 GUI

우분투 리눅스에서 터치패드에 관한 옵션을 지정하는 방법이 있다.

이 문서는 Ubuntu 11.10 기준이다.

sudo apt-get install gpointing-device-sttings

gpointing-device-sttings를 설치하고(나는 Lubuntu 사용자인데, Ubuntu라면 이미 설치 돼 있을 수도 있다), gpointing-device-sttings 명령을 실행한다.

이 화면에서 각종 설정을 할 수 있는데, 그 중에서 특히 Tapping 탭에서 Disable tapping을 활성화한다.

이유는 노트북에서 타이핑시 자꾸 커서가 엉뚱한 곳으로 가는 현상이 발생해서 문서 작성을 어렵게 만드는데, 그것이 바로 터치패드의 태핑(살작 건드리기?)가 마우스 클릭으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가끔 터치패드의 스크롤 기능 때문에 커서가 튀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도 심하면 이 애플리케이션에서 Disable 해 버린다.

이 외에도 외부 마우스를 꼽으면 터치패드 비활성화 하기 등의 각종 옵션을 지원하고 있다.

터치패트에서 두 손가락 스크롤 활성화

기본적으로 두 손가락 스크롤이 안되는 터치패드에서, 아래 코드로 스크립트 파일을 만들어서 시작 프로그램으로 지정하면 된다. http://opensea.egloos.com/5407842

#!/bin/bash
sleep 5
synclient VertTwoFingerScroll=1
synclient HorizTwoFingerScroll=1
synclient EmulateTwoFingerMinW=5
synclient EmulateTwoFingerMinZ=48

Ubuntu Touchpad Indicator

Ubuntu Indicator로 터치패드 껐다 켰다하기. Touchpad Indicator

sudo add-apt-repository ppa:lorenzo-carbonell/atareao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install touchpad-indicator

syncli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