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이전 판입니다!
그닥 추천할만큼의 내용이 있는 책은 아니다.
회사 생활이 잘 안 맞는 사람이 너무 억지로 일하지 말고, 창업을 너무 거창하게 보지 말고 창업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없고 크게 성공할 수 있도 있다는 저자 자신의 경험담이다.
사실상 무자본, 무대출 창업이 어떻게 가능한지에 대한 것인데, 발상의 전환 측면에서는 괜찮은 것 같지만, 일본적인 절약정신 특징 등도 가미 됐기 때문에 성공한 것 같기도 하다.
그닥 대단한 정보는 없지만 어쨌든 창업이라는 것을 가볍게 생각하고 바로 바로 도전해 볼 수 있는 용기를 줄수는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