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리를 이용한 캐시 시스템을 간단히 구현할 수 있다.
• Java 8 에서는 Caffeine - java cache 참고
• CacheExplained
• CacheBuilder
• Cache에서 값을 꺼낼 때 캐시에 값이 존재하는지를 먼저 검사하고 싶다면 Cache.asMap().get(“key”)로 값이 null인지 먼저 검사하면 된다.
• Google Guava Cache
• Guava Cache
• null 값 자체를 리턴할 필요가 있다면 Java 8 Optional 혹은 Guava Optional을 사용한다.
• Guava Supplier 단일 값 캐싱(Key가 없는)

GuavaCacheTest.java에서 사용예를 볼 수 있다. 특히 Multiple Cache Loading 이 필요할 경우 getAll 살펴볼 것.

• LoadingCache 인스턴스는 객체 build시에 키에 해당하는 값을 로딩하는 로더를 지정해줘야한다. 권장.

LoadingCache<Key,Value> loadingCache = CacheBuilder.newBuilder()
  .some settings
  .build(new CacheLoader<Key, Value>() {
    @Override
    public Value load(Key cacheKey) throws Exception {
       ... blah blarh..
       return value;
    }
  });
 
  // 아래와 같이 lambda로 처리 가능하다.
  CacheLoader.from(this::someMethod)

• CacheLoader 구현시에 loadAll(Iterable<? extends Key> keys) 를 함께 구현하면, LoadingCache.getAll()에 의해서 키값을 다중으로 가져오는 것에 대응할 수 있다. 이 경우 load는 loadAll을 호출해서 처리하도록 한다.
• loadAll은 Key에 대한 모든 값을 리턴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오류가 발생한다. null 상황 캐시가 필요하면 Optional을 사용한다.

• 그냥 Cache는 build시에 CacheLoader를 지정하지 않고, get할 때 값을 가져오는 로직을 넣을 수 있다.
• 단, 객체 Type은 Cache로 받아야한다. LoadingCache 불가.

Cache<Key, Value> cache = CacheBuilder.newBuilder()
    .maximumSize(1000)
    .build(); // look Ma, no CacheLoader
...
try {
  // If the key wasn't in the "easy to compute" group, we need to
  // do things the hard way.
  cache.get(key, new Callable<Value>() {
    @Override
    public Value call() throws AnyException {
      return doThingsTheHardWay(key);
    }
  });
} catch (ExecutionException e) {
  throw new OtherException(e.getCau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