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A Map

Entity를 Map으로 가질 수도 있고, 일반 값 객체를 Map으로 가질 수도 있다.

Entity Map일 경우, update 발생

Entity Map이고, Map의 Key가 자식 Entity의 값의 일부일 경우, 부모측에서 자식객체를 지정한 상태에서 persist를 하면 객체 저장 이후 자식측 데이터에서 parent_id, map_key를 update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예) Parent → Child 맵

public class Parent {
  // ....
  @OneToMany(cascade = {CascadeType.ALL})
  @JoinColumn(name = "parent_id", nullable = false)
  @MapKeyColumn(name = "map_key")
  private Map<String, Child> children; // children 테이블에 parent_id, map_key 컬럼 존재
}
// 이 상황에서 Parent 객체를 children 값까지 다 채워서 persist 하면 insert 후에 update 동반 발생
// 이미 insert 상황에서 children 테이블의 parent_id, map_key의 채워진 상황.
 
update children set parent_id=?, map_key=? where child_id=?

Parent의 @JoinColumn, @MapKeyColumn을 updatable=false로 지정하면 업데이트 안 일어남

  @OneToMany(cascade = {CascadeType.ALL})
  @JoinColumn(name = "parent_id", nullable = false, updatable=false)
  @MapKeyColumn(name = "map_key", updatable=false)
  private Map<String, Child> children;
 
// 이후 update 안 일어남.

근본적으로 Map의 Key가 Entity에 직접 들어가는 상황이라면 Entity Map 보다는 Embeddable Map이 맞는 것 같다.

참조

Persisting Maps with Hibernate | Baeldung

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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