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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회사가 실패하고 망해가는 이야기이다.
상당히 재미 있게 읽힌다.“피, 땀, 픽셀” 이라는 성공한 게임들 제작기의 후속 편이다.
(임원이) “이제 디자인 회의에 불쑥 들어가 '내가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데”라고 말을 꺼내면 안된다는 걸 알죠.“ 실링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서 말했다. “그러면 또 새 일이 시작되고 돈이 나가니까요. 직원들은 그 아이디어가 먹히지 않을 거라고 확신하는데도 말입니다.” p. 275